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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생정보 2332회 [한눈에 반했~섬(島)]에 소개된 통영 비진도의 숙박 명소 바다이야기펜션과 함께 비진도 배편, 섬 가는 방법, 무료 해양레저 체험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한눈에 반한 그 섬, 통영 비진도 여행의 모든 것
2025년 7월 10일 방송된 생생정보 2332회 [한눈에 반했~섬(島)]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의 보석 같은 섬 비진도와 그 속의 숙소 바다이야기펜션이 소개되었습니다.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함께 힐링을 꿈꾸는 여행자라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천혜의 자연과 체험이 있는 섬입니다.
비진도 섬 가는 방법 & 배편 안내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출발하는 도선(여객선)을 이용해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내항(선착장 기준)과 외항(해수욕장 인근)으로 구분됩니다.
- 출발지: 통영여객선터미널
- 운항선사: 동양고속훼리, 풍화해운 등
- 소요시간: 약 40~60분
- 운항횟수: 하루 3~4회 (기상 상황 및 계절에 따라 다름)
- 요금: 성인 기준 왕복 약 20,000~25,000원
📌 팁: 비진도는 '내항'과 '외항'이 각각 정류장이므로, 숙소 위치에 따라 내릴 곳을 확인하고 예매하세요.
🛳️ 여객선 예매는 어디서?
▶ 통영 여객선터미널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 가능
▶ 전화문의는 각 선사(동양고속훼리 등) 또는 터미널 대표번호에서 가능
비진도 숙박, 바다이야기펜션이 특별한 이유
바다이야기펜션은 비진도 외항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독채형 숙소로,
숙박 고객에게 해양레저 체험을 무료 제공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주소: 경남 통영시 한산면 외항길 78
- 예약문의: 055-642-6171
🏄 해양레저 체험 무료 제공 (숙박 시)
- 바다 카약
- 패들보드
- 스노클링 기초 체험
- 바다수영 & 튜브 제공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나 커플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모든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을 갖추고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비진도 여행 포인트 3가지
1️⃣ 외항 해수욕장
백사장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한 외항 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얕아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펜션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2️⃣ 비진도 둘레길 & 비진산
약 1~2시간 소요되는 둘레길은 내항과 외항을 잇는 트래킹 코스로, 섬의 전경과 남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코스입니다.
3️⃣ 야경과 별 보기
도시 불빛이 없는 비진도에서는 쏟아지는 별빛과 파도 소리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 속의 하룻밤을 경험해보세요.
예약 전 체크포인트
- 숙소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권장
- 선착장에서 숙소까지 도보 5~10분
- 편의점 없음 – 음식·생필품 사전 준비 필수
- 여름철 성수기 조기 마감 유의
자연 속 오직 나를 위한 여행, 비진도에서
푸른 남해의 섬 비진도에서 머무는 특별한 하루, 해양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바다이야기펜션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지금 바로 예약하고 여름 섬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KBS 생생정보 2332회 ‘한눈에 반했섬(島)’ 편에서는 경남 통영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비진도와 그곳에 자리한 숙소 <바다이야기펜션>이 소개되었습니다.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약 406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섬으로, 내항과 외항으로 나뉘어 있으며, 외항에는 해수욕장과 숙박 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바다이야기펜션은 비진도 외항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숙박 시 해양 레저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바다 카약,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다양한 체험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커플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 비진도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섬답게 인공적인 상점이나 편의시설이 거의 없으며, 대신 청정 자연 그대로의 해수욕장과 둘레길, 별 보기 명소 등 힐링 요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외항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안전하며, 해질 무렵에는 남해의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합니다. 비진도 가는 방법은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것으로, 계절과 요일에 따라 하루 3~4회 왕복 운항됩니다. 배편은 내항 또는 외항에 정박하므로 숙소 위치에 맞게 승선지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수기에는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이야기펜션>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비진도의 자연과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독채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힐링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숙소 예약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무료 주차, 숙소 픽업, 친절한 응대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진짜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특별한 바다 체험과 함께 가족 또는 연인과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비진도 바다이야기펜션에서의 하룻밤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본 콘텐츠는 방송 및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포스팅이며, 대가 없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