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2507회 촌집 전성시대에서는 인천 자월도에 정착한 김태은 씨의 섬살이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바다가 앞마당인 집에서 시작된 그녀의 인생 3막, 자월도의 매력과 함께 배편 예약 정보까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자월도 배편 예약 바로가기 ⛴️ 바다가 앞마당, 섬살이 로망이 실현된 곳 – 자월도인천항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 우거진 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섬 자월도. 이곳은 ‘트래킹의 성지’로도 불리며 사계절 내내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여행자와 귀촌인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섬입니다. 김태은 씨의 섬 정착 이야기오늘 방송의 주인공 김태은(64세) 씨는 "아이들을 다 키운 후, 바다와 산이 있는 마을에 살겠다"는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월도를 찾았습니다. 55세 되던 해 고등학교 동창의..